본문 바로가기
728x90
반응형

겨울국물요리2

오늘 뭐 먹지? 배추된장국 끓이는 법 배추 요리 맛있게 배추요리하면 김치가 제일 먼저 생각나지만 배추를 데쳐서 다양한 요리를 해먹어보면 배추가 정말 쓰일데가 많은 식재료라는 것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.배추한통을 신문지에 말아두려고 보니 노란속 배추가 이미 무르기 시작해서 한꺼번에 다 데쳐두었습니다.그렇게 배추무침과 배추된장국을 끓여먹게 되었는데 겨울 국물요리로 배추된장국만한게 또 있을까 싶을만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    배추를 데쳐서 사용할 수도 있고, 바로 잘라 넣어 끓일수도 있습니다.된장은 덩어리 지지 않도록 망에 잘 풀어서 넣어주어야 깔끔한 국물이 나옵니다.된장의 감칠맛이 있어 다진 마늘은 들어가도 되고 빼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.배추 겉면부터 하나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빨리 데쳐두면 좋겠습니다.   배추된장국 끓이는 법 배추청양고추대파된.. 2025. 1. 23.
오늘 뭐 먹지? 추울때는 뜨끈한 콩나물 국밥 맛있게 만들기 날씨가 확 달라져서 이제는 경량파카로는 찬바람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.며칠 더워서 깜짝 놀랐다가 갑자기 추워져서 또 깜짝 놀랐더니 속이 휑합니다.추울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국물요리가 있으십니까?저는 이런저런 메뉴가 많지만 그래도 그중 시원하고 뜨끈하고 가성비까지 좋은 콩나물국밥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.오늘 뭐 먹지 고민하신다면 콩나물 국밥 맛있게 만들기 도전해 보십시오.   콩나물 국밥에는 새우젓 빠질 수 없습니다.새우젓으로 간만 잘 맞추어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좋습니다. 콩나물 국밥 맛있게 만들기 콩나물 새우젓멸치육수토큰양파, 파, 청양고추, 계란참치액젓 반스푼 멸치육수토큰 한알, 새우젓 반스푼정도, 참치액젓 반스푼정도이면 외식할 필요 없습니다.청양고추로 맵고 얼큰한 맛을 추가하면 추울 때 이만한 국.. 2024. 11. 18.
728x90
반응형